힘들 때 몰래 켜보는 힐링 테라피











퇴근 전이나 회의 사이, 잠깐이라도 머리를 식히고 싶은데 화장실 화장 고치기도, 옥상에 나가는 것도 번거로운 순간이 있습니다. 이럴 때 가장 손쉬운 리프레시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귀여운 동물 사진을 2~3분만 들여다보는 것입니다.
실제로 짧게라도 귀여운 이미지를 보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경험해본 분들이 많을 텐데요, 오늘은 직장인들이 몰래 챙겨보는 힐링 루틴과 함께, 그 시간을 채워주는 강아지 인스타그램 계정 두 곳을 소개합니다.
집을 떠나 자취 중이라면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 대신 본가에서 어머니가 매일 보내주시는 반려견 사진 한 장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기도 합니다. 12년째 활동 중인 갈색 토이푸들의 사진 한 장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경험,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익숙한 감정일 것입니다.
강아지를 직접 키우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 랜선으로 챙겨볼 수 있는 귀여운 강아지 인스타그램 계정들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.
첫 번째로 추천하는 계정은 @nani_seolgi_ongsim 입니다. 토이푸들 나니와 말티즈 옹심이가 함께 등장하는 계정으로, 아기 돈까스 같은 비율과 주인장이 자주 풀어주는 짤 콘텐츠가 특징입니다.
두 번째로 추천하는 계정은 @my_name_is_podo_ 입니다. 할 말이 있을 때마다 미어캣처럼 두 발로 서는 습관으로 유명하고, 털을 밀면 아기 하마 같은 비주얼이 되어 볼 때마다 웃음이 난다는 반응이 많습니다.
거창한 여행이나 취미가 아니어도, 모니터를 보다가 잠깐 귀여운 사진 한 장을 보는 것만으로 작지만 확실한 힐링이 됩니다.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은 만큼, 그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보다 이런 작은 루틴 하나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.
원문 · Instagram
이미지 출처 · Y
